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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00:30
가끔 뿌리없는 나무가 된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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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집시_앙리 루소, 1897



* 앙리 루소(1844-1819)

- 프랑스에서 가난한 함석공의 아들로 태어나 미술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함
-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파리 세관의 세관원으로 일하며 짬 날 때마다 열심히 작품을 제작
- 열대 지방에 가보지 않았지만, 파리 식물원  등을 돌아보며 가장 열대다운 그림을 그린 것으로 유명
- 기술적으로는 떨어지지만 그만큼 순수한 표현으로 소박파의 대가로 꼽힘
- 주로 19세기~20세기에 걸쳐 어느 특정한 유파에 속하지 않고 마치 어린이나 원시인이 그린 듯   순수하고 소박하며 단순하게 그린 그림들을 일컬어 소박파 미술이라 칭함.
- 루소 외에 보샹, 루이스 등이 소박파 화가로 유명

< 출처: 여성동아,
http://www.dongailb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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