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6 10:14
[신나는 여기저기]
작년 겨울의 신촌 구스띠모 | 유화 같은 구스띠모의 자리 |
신촌 어느 오뎅바의 정종자판기 | 추억의 신촌 김삿갓 |
파주 헤이리의 붉은 공룡 | 어느 집 마당의 플라스틱바구니 타워 |
헤이리에서, 푸른 탱크와 묵직한 동생 완씨 | 평화로운 푸른 탱크 |
새것의 냄새가 풀풀나는 쇼파나 광나는 테이블도 없고,
열심히 갈고 닦은 정원도 없어서 더더욱 정스러웠던 곳 [오챠드 마마]
다른 카페 사용량의 2배의 레몬을 사용한 듯 시큼한 레모네이드를 잊을 수가 없다...
그곳이 지금은 [커피프린스1호점]이라는 잘 닦인 간판을 달았다.
섭섭하다.
오챠드마마: 지금은 커피프린스가 된곳 | 쇠냄새가 정겨운 난로 |
'오차드 마마' 좋았다구~ㅜㅜ | 나의 오챠드를 돌려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