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중 교수님이 물으신다. "Why do we fear a tiger?" 대화가 통하지 않기 때문이라는군. '살려주세요~'라고 설득할 수도, 협상을 할 수도 없기 때문. 그럴 듯 하다? 그리고 나는...발랄한 재롱둥이 티거(Tigger)를 생각해냈다. "나랑 놀아줘~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