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8 11:11
[즐거운 보고듣기]
허밍어번스테레오_Scully doesn't know(박자가 클럽리믹스 버젼으로 바뀐것 tistory bug reporting 했습니다...
클럽 박자도 나름 신나서 내리지 않았어요~아싸~--/)

클럽 박자도 나름 신나서 내리지 않았어요~아싸~--/)
<출처: 워리님 블러그>
꽉 짜여진 이성으로 마음을 포장한 스컬리와
고집과 엉뚱함으로 이성을 포장한 멀더의 SF 환타스틱 어드벤쳐 로맨스 [X파일].
(살짝 로맨스 거부하고싶은...--;;)
지금까지 이만큼 내 취향에 맞는 드라마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스컬리와 멀더가 퐁퐁퐁~ 로맨스 냄새를 풍기기 전의 시즌 1,2,3,4를 좋아하고,
'듀코브니와 앤더슨, 웃긴 사람 맞잖아~'를 깨닫게 한 시즌 5도 좋다.
물론 그 이후 시즌 6, 7, 8, 9이라고 거부할소냐.
'cool하게...'라는 노력은 때로 아픔을 덮어 감정을 속이기도 하고,
여기에 익숙해지면 진심을 인식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때로는 그 능력을 상실하는 게 살기에는 편할 수도...아마도 '슬프지만 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