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2 23:33
영상 처리에 몸담고 있던 시절, fractal image를 잠시 다뤘던 적이 있다.
new paradigm이라고 영상 처리계에 파란을 몰고 왔었다고 했던가?
"동일 패턴 반복과 규칙성에 의한 신규 이미지 창조~"
매력적이지만 산업계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모양이다.
JPEG이나 MPEG같은 픽셀단위 압축이 돈을 쓸어모을 무렵,
이 매력적인 개념은 engineer보다는 artist에게 오히려 환영을 받았으니...
내 마음 속이, 내 머리 속이, 내 현실과, 내 몸과 감정의 반응이
모두 저 MysticFractal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