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5 09:08
[신나는 여기저기]
8월말 업무상 나홀로 외로이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에 다녀왔다.
웰링턴은 뉴질랜드의 수도이지만 인구는 20만 정도로 큰 규모의 도시는 아니다.
(대표적인 한인 이주도시 중 하나인 오클랜드는 약 100만...)
한국에서 직항이 없어 오클랜드에서 환승을 해야 했는데
오클랜드의 출국 통로에서 '푸른나라 뉴질랜드'의 이미지를 단박에 느낄 수 있었다.


인천공항에서 오클랜드까지는 11시간, 오클랜드에서 웰링턴까지는 1시간 남짓 소요된다.
중간의 환승까지 포함하면 약 15시간 정도 걸리는 셈.
오후 7시 30분 출발해서 웰링턴에 도착했을 때에는 현지 시각으로 오전 10시 30분이더라.

뉴질랜드 달러는 미국 US달러의 70% 수준.
내가 방문한 8월말은 낮 최고 기온이 약 10도 내외로 겨울 끝자락이었다.
(서울은 낮기온 33도의 무더운 여름날이었는데 말이지)
나는 $15짜리 셔틀밴으로 공항에서 웰링턴 도심의 숙소로 이동했는데, $5.5를 내고 flyer라는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해도 된다. (괜히 비싼 거 탔어~--;;)
뉴질랜드 웰링턴의 버스는 flyer라는 고속버스(웰링턴 도심을 관통해서 공항까지 단일 코스)와 stage coach라는 시내버스가 있는데, 노선이 잘 정비되어 있어 정류장 어디에서든지 노선도와 운행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노선표 팜플렛은 24시간 편의점 입구에 보통 비치되어 있으니 당당히 들고 나오면 됨~

버스탈 일이 많으면 $5짜리 일일 티켓이나 $10짜리 star 티켓이 편한데, 버스 기사분이 직접 판매한다.
일일 티켓은 stage coach만, star 티켓은 stage coach와 flyer 두 가지 모두 하루종일 이용 가능.
(flyer는 공항으로 가는 단일 노선이라 공항 갈 일 없으면 굳이 star 티켓을 끊을 필요는 없을 듯)
대부분의 stage coach는 위의 사진처럼 전기로 가는 케이블 버스인데...
역시 환경보호 차원인가?
- to be continued -
웰링턴은 뉴질랜드의 수도이지만 인구는 20만 정도로 큰 규모의 도시는 아니다.
(대표적인 한인 이주도시 중 하나인 오클랜드는 약 100만...)
한국에서 직항이 없어 오클랜드에서 환승을 해야 했는데
오클랜드의 출국 통로에서 '푸른나라 뉴질랜드'의 이미지를 단박에 느낄 수 있었다.
오클랜드 공항의 출국 통로. 가는 길을 숲속처럼 꾸며 놓은 세심함
여기도 삼성이~뉴질랜드 사람들은 한국을 선진적인 IT기술국으로 알고 있어서 뿌듯했음
인천공항에서 오클랜드까지는 11시간, 오클랜드에서 웰링턴까지는 1시간 남짓 소요된다.
중간의 환승까지 포함하면 약 15시간 정도 걸리는 셈.
오후 7시 30분 출발해서 웰링턴에 도착했을 때에는 현지 시각으로 오전 10시 30분이더라.
뉴질랜드에서 처음 먹은 음식은 환승 대기 중에 주문한 찐한 카페라떼
뉴질랜드 달러는 미국 US달러의 70% 수준.
내가 방문한 8월말은 낮 최고 기온이 약 10도 내외로 겨울 끝자락이었다.
(서울은 낮기온 33도의 무더운 여름날이었는데 말이지)
나는 $15짜리 셔틀밴으로 공항에서 웰링턴 도심의 숙소로 이동했는데, $5.5를 내고 flyer라는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해도 된다. (괜히 비싼 거 탔어~--;;)
뉴질랜드 웰링턴의 버스는 flyer라는 고속버스(웰링턴 도심을 관통해서 공항까지 단일 코스)와 stage coach라는 시내버스가 있는데, 노선이 잘 정비되어 있어 정류장 어디에서든지 노선도와 운행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노선표 팜플렛은 24시간 편의점 입구에 보통 비치되어 있으니 당당히 들고 나오면 됨~
stage coach 버스. 전기줄에 매달려가는 버스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버스탈 일이 많으면 $5짜리 일일 티켓이나 $10짜리 star 티켓이 편한데, 버스 기사분이 직접 판매한다.
일일 티켓은 stage coach만, star 티켓은 stage coach와 flyer 두 가지 모두 하루종일 이용 가능.
(flyer는 공항으로 가는 단일 노선이라 공항 갈 일 없으면 굳이 star 티켓을 끊을 필요는 없을 듯)
대부분의 stage coach는 위의 사진처럼 전기로 가는 케이블 버스인데...
역시 환경보호 차원인가?
- to be continu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