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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지향'에 해당되는 글 10건
2008/05/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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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otte.com/lotte/sitemap/goods/LCCategoryGoods.jsp?curGoodsNo=6108713&curDispNo=044007015002004&orgDispNo=027010002&curDepth=

얼굴에 미세한 스팀을 쏘아주는 Steamer...흔히 안면 스티머라고 부른다.
팩을 하거나 피부가 푸석하고 건조할 때 스팀 타월을 올려놓는 거랑 유사한 기능...

게을러서 스팀타월 데우는 것도 귀찮고 빨래감이 늘어나는 것도 귀찮은 사람에게 좋은 제품.
가격은 12~16만원 정도로 만만하지 않다.

'저런 것까지 돈 주고 사?'라고 생각하던 사람도 경험해보고나면
가격대비 효과에 대해 왠만한 기능성화장품 사는 것보다 추천하게 된다고 한다.

마음이 허한가...왜 이렇게 사고 싶은게 늘어만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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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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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월말에 SKT를 통해 발매된다는 M480.
블랙잭에 대한 마음을 부여잡고 기다리게 만든 그 녀석이 온단다.

좀만 참자...좀만...
이 녀석만 아니면 난 이미 LGT OZ 사용자가 되어 있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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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11:13


 라면류는 즐기지 않는지라 컵라면 용기에 담긴 비상식량은 쟁여놓지 않는다.
 그래도 90kcal라는 '봄비'같은 것은 가끔 사다놓긴 하는데 그 소금국같은 국물이 영 내 입맛에 맞지는 않고...
 그런데 맘에 드는 비상식량을 발견했다~농심 포테토밀
 
 건조시킨 감자분말같은 것이 들어있는데 뜨거운 물을 붓고 휘휘 저으면 으깬 감자가 나타나는~
 오리지날-스위트-고구마 세 가지 맛인데 '오리지날'이 가장 괜찮다.
 '스위트'는 파인애플과 파파야 말린 것이 들어가 있는데 불리는 시간이 길게 필요해서 감점.
 '고구마'는 뭔가 어정쩡한 느낌인데 그냥 고구마 사다 쪄먹자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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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해치운 잔해~

 대부분의 인스턴트 식품이 그렇듯이 이 역시 나트륨 함량이 만만치 않다.
 no sugar, low fat, 트랜스지방 0%라고 자랑해도 항상 숨겨져 있는 것은 나트륨 함량.
 오리지널의 경우 1회분이 29g, 110kcal, 트랜스지방 0g인데 나트륨은 자그만치 하루 권장량의 18%이다.
 스위트는 조금 더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24%이고 고구마는 비교적 낮은 5%.

 김치를 사랑하는 우리는 나트륨 함량 확인을 잊지 말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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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09:16

공처럼 입으로 후~불어서 쓰는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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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샤 노트북(애칭. 고돌이)을 핸드백에 넣고 다니곤 하는데 마우스가 문제다.
고돌이야 한 손으로 들고 다녀도 문제없을 무게이지만...(기본 밧데리 포함 1kg이 안되는 무게)
마우스와 밧데리 등의 부속품은 핸드백을 빵빵한 짐보따리로 만들곤 한다.

간단한 문서작업과 먼 거리 출장 중 와이브로모뎀으로 인터넷 서핑, 업무메일 보내기가 전부이지만...
가끔 카페에서 두드리고 있을 때면 마우스가 아쉽긴 하다.

NorthBridge님이 종이처럼 접는 마우스를 소개해주셨는데 손에 잡히는 느낌이 불편해보인다.
바로 끌리는 제품은 이것~Jelly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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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때만 이렇게 불어서~그립감이 좋을 것 같다


국내 시판이 되면 여러분들 좀 알려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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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01:01


오랜만에 매드포갈릭에 갔다.
광화문점은 처음인데 강남점보다는 한적할꺼라 생각했던 건 착각이었다.
경희궁의 아침 근처는 한적한데 매드포갈릭 앞은 복작복작~
30분이상 기다려 다트게임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이거 400점 이상 나오면 와인 준다).

명동거리를 쏘다니느라 허기진 우리는 순식간에 시금치 샐러드를 들이켜 버리고(drinking~!)  말았다.
(덕분에 사진은 잔해와 성급하게 찍은 심령사진만...)
그리고 고르곤졸라 피자(일명 꿀피자)의 꼬릿한 향기가~
처음에는 이 향때문에 '아차, 잘못 시켰구나' 싶었는데 이제는 정기적으로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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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침침한 조명~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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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불쇼가 펼쳐지기도 한다. 화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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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하게 매달린 와인잔. 박쥐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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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샐러드. 허겁지겁 먹느라 잔해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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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나의 꿀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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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꿀꿀꿀

 

*
꿀의 달큰하고 향긋한 맛을 사랑한다.
(난 전생에 꿀항아리 사수가 세상 고민의 전부인 pooh였을지도 몰라)
따끈하게 데운 우유에 꿀을 넣으면 그냥 우유일 뿐이지만 행복한 음식이 된다.
진하게 우려낸 홍차에 꿀을 넣어도, 빵을 구울때 설탕대신 꿀을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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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00:47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사과와 딸기.
 특히 사과는 어릴적 시골 놀러갔을 때마다 사과나무 주위를 맴돌던 기억으로 맛 이상의 정이 있는 종목이다.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떨이 사과를 샀다.
 한번에 사과 5개 이상 사지 않지만 10개에 6600원이라는데...어찌 지나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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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향의 사과 10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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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세척제로 깨끗이 씻어놓았지만 깎아먹어야 하나...그건 귀찮군


 난 사과 껍질의 맛도 좋아한다.
 그 질긴 풀맛이 좋다.
 
 하지만 유기농 제품이 아니니 과일세척제로 씻었다고 해도 껍질째 먹으면 안되겠지?
 이렇게 생각은 하지만 아침되면 껍질째 씹어먹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귀차니즘의 힘은 매우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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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09:52



1. 머핀팬

아직도 머핀팬을 안 가지고 있다면 이건 게으른거지.
머핀반죽을 케이크틀이나 머핀깍지에 넣어 구운지 어언 1.5년...이제 머핀팬을 살 때도 되었다.

http://www.ezbaking.com/bemarket/shop/index.php?pageurl=page_goodsdetail&uid=3127


2. 두툼한 훌라후프

구정에 붙인 살들을 처리하기도 전에...이상하게 술자리가 많았다.
덕분에 2주일전에 산 옷이 뭔가 불편한 사태가 발생.
뭔가 새로운 운동기구가 필요한데 훌루후프가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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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 훌라후프라고? 오호~무섭다.  http://www.23hoop.com/front/php/newpage.php?code=6












3. 와이브로/HSDPA 모뎀

매정한 과제정산 같으니라구~작년 쓰던 와이브로/HSDPA 모뎀을 반납해야했다.
와이브로 모뎀은 외부 회의와 출장이 잦은 나에게 필수품같은 것인데...
올해 다시 사야겠는데...행정적 절차라는 건 너무 복잡해.
예전회사는 이런 행정절차 고민없었는데 여기는 행정도 잘해야 훈늉한 연구원이 될 수 있다.

http://www.ktwibro.com/ktwibro/terminal/tmn_modem.html


4. DMB 단말기

새로운 핸드폰이든 뭐든간에...네비게이션이 있지만 차에서 쓰는 거 들고다니기 귀찮다.
하는 일을 생각하면 DMB 단말기를 안 들고 다닌다는 건 말이 안된다.
별로 좋은 기억의 핸드폰도 아닌데 핸드폰을 새로 살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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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콜 보라폰 체리핑크~예쁘다. 제법 비싸다.  
   하지만 데이터방송수신이 되는 걸로 사야 연구목적에는 맞는데 출시된게 거의 없단 말이지.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110000&nv_mid=4096978830&frm=nv_model&tc=3









5. 일본어 회화 책이라든가

고등학교 때 복잡한 배경으로 일어와 중국어를 모두 해야했는데 덕분에 이도저도 제대로 아는 게 없다.
왠지 일본어 회화는 조금 익혀두어야 할 것 같은데,
일본어 회화를 어떻게 후딱 해치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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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17:58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졌다는데 황사도 주의하라고 한다.
분명 봄은 오고 있어.

그 증거로 오늘따라 도드라지는 각질...환절기에 일어나는 피부갈이 현상.
음~이때 필요한 것은 화장품의 힘이지.

1. 엔자임파우더, 페이스랩by위니
   (정식명칭: 엔자임 브라이트닝 폴리셔)

효소와 BHA로 각질을 제거하는 파우더.
스크럽이나 젤형태로 문지르면 밀리는 각질제거제를 싫어하는 나에게는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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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흑설탕마스크, 스킨푸드(조만간 스킨후드로 개명할까?)

좋다는 말 많이 들어서 샀는데 좀 자극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피지많은 시기에 피지제거 및 영양공급 용으로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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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유세안, holdingu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로 마사지를 해주는 방법으로 여기저기 인터넷 정보와 경험으로 만들어진 holdingu표 각질 대처법이다.
전자레인지에 10~15초만 살짝 데운 우유로 얼굴을 마사지(비비적비비적~)한 다음에 적당히 TV와 인터넷서핑하다가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찬물로 톡톡톡 마무리하면 끝...
간단하고 저렴한게 가장 큰 장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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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HA 크림, 유리아쥬

AHA는 각질의 결합도를 낮추어 쉽게 떨어져나가도록 하는데 이 제품은 그 중 순한 제품이다.
뭐 특별히 각질대책이랄 것도 없이...평소에 스킨으로 피부정돈한 후 AHA크림 바르고 그냥 잠.

피부관리를 잘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스킨-에센스-로션-크림' 순서로 갖추어 바른다고 꼭 좋은 건 아니라는 게 내 경험이다.
보통 여름에는 '스킨-로션' 또는 '스킨-에센스'만 바르고 겨울에는 '스킨-크림'만으로 끝을 낸다.
이렇게 간단한 과정이 예전에 에센스와 로션까지 챙겼을 때보다 몸도 피부도 편안하다.

저녁에 AHA크림 쓰고 일주일에 2번 정도 엔자임파우더(피부가 지칠때는 우유)로 각질제거하는 게 요즘 코스.

혹시 뭐 잘못하고 있는 게 있다면 제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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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21:31
1. 닥터코스(http://doctorcos.cafe24.com)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장품은 Cellex-C 씨리즈의 하이포텐시 세럼.
 이 제품을 가장 싸게 파는 곳은 닥터코스인 것 같다.
 해외 배송이라 좀 기다려야 하는 단점은 있지만 국내 미발내의 중저가 샘플을 챙겨주는데 그게 꽤 괜찮은 제품들이다.

 하이포텐시 세럼을 쓰고나면 피부가 건강해졌다는 느낌이 든다.
 가격은 약 70,000원으로 제법 세지만 스킨, 크림, 색조 등등 초저가를 애용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화장품 구매비는 높지 않은편~
 환경오염과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내 피부에게 이 정도 사치의 가치는 있지 않을까?

Cellex-C High Potency Serum


2. 팜코스(http://www.pharmcos.com)

 내가 다녀본 온라인 쇼핑몰 중 가장 친절한 곳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곳.
 약국 소매용 화장품(비쉬, 유리아주, 아벤느 등)을 주로 취급하는 화장품 쇼핑몰이다.
 구매시에 피부 문제점을 메모 남기면 정말 꼼꼼하게 적합한 제품을 챙겨 주신다.
 얼마전 뾰루지 흉터로 고민하는 메모를 남겼더니 설명서와 함께 붉은기 빨리 가라앉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을 보내주셨다.
 주인장님 최고로 친절하시다.

 이곳에서 주로 구매하는 것은 유리아쥬 AHA 크림.
 AHA, BHA 제품을 고민하다가 그나마 가장 순하다는 제품을 찾은 것이다.
 각질이 덜 쌓이고 뾰루지 올라오는 것을 억제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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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09:25
내 지갑을 가져가신 분.....알뜰하게 나의 happy point를 모두 소진하셨더라
재발급하면서 0로 되어있는 포인트를 보고 황당해서 잠시 넋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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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잃어버리고 새로 마련...지갑쇼핑도 귀찮아 대강 온라인으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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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서 좋긴 한데, 가죽에 상처가 잘 날 것 같다. 나같은 덜렁이에게 언제까지 깨끗하게 유지될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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