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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00:54
스타벅스에서 커피찌꺼기팩을 집어 왔다.
커피 찌꺼기가 방향제로 쓸만하다던데 제대로 활용해본 바가 없었지만...드디어 실행에 옮김. 으쌰~!
집에 커튼을 만들고 남은 쉬폰 천쪼가리가 좀 남아있다는 게 기억났다.
한참 파스텔톤의 쉬폰커튼이 유행했던 때에 나도 '짙은 핑크-중간 핑크-연핑크' 삼단의 쉬폰커튼을 만들었던 적이 있었다. 쉬폰은 통풍이 잘되기 때문에 방향제 주머니로도 쓸만할 듯 싶다.
어차피 1차 주머니로 스타킹을 쓰기 때문에 쉬폰이 없다면 린넨이나 망사천을 써도 커피가루가 샐 염려는 없을 것 같고, 뜨개질 재주가 있으면 손뜨개 주머니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 준비물: 커피찌꺼기, 안신는 스타킹, 통풍이 잘되는 천쪼가리, 리본이나 데코테이프
* 만들기:
1. 커피찌꺼기를 수분이 적당히 날아갈 정도로 말린다(완전히 말릴 필요는 없지만 물기가 많이 있으면 나중에 주머니에 커피색 물이 든다).
2. 다음 구멍나거나 늘어난 발목 스타킹에 넣어 묶는다(물론 구멍난 부분은 적당히 메워주어야 함).
3. 천이나 손뜨개로 만든 주머니에 2.를 넣어 리본이나 데코테이프로 복주머니 모양으로 묶어주면 끝.
*
워낙 오랜만에 재봉틀을 꺼내다보니 실 꿰는 법도 기억이 안나더라.
커피 찌꺼기가 방향제로 쓸만하다던데 제대로 활용해본 바가 없었지만...드디어 실행에 옮김. 으쌰~!
집에 커튼을 만들고 남은 쉬폰 천쪼가리가 좀 남아있다는 게 기억났다.
한참 파스텔톤의 쉬폰커튼이 유행했던 때에 나도 '짙은 핑크-중간 핑크-연핑크' 삼단의 쉬폰커튼을 만들었던 적이 있었다. 쉬폰은 통풍이 잘되기 때문에 방향제 주머니로도 쓸만할 듯 싶다.
어차피 1차 주머니로 스타킹을 쓰기 때문에 쉬폰이 없다면 린넨이나 망사천을 써도 커피가루가 샐 염려는 없을 것 같고, 뜨개질 재주가 있으면 손뜨개 주머니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덥석 집어왔음. 이렇게 친절하게 포장해주는 것 맘에 들지만 비닐은 좋지 않겠지...몇 개는 종이 포장지에 담겨있기도 하다.
* 준비물: 커피찌꺼기, 안신는 스타킹, 통풍이 잘되는 천쪼가리, 리본이나 데코테이프
* 만들기:
1. 커피찌꺼기를 수분이 적당히 날아갈 정도로 말린다(완전히 말릴 필요는 없지만 물기가 많이 있으면 나중에 주머니에 커피색 물이 든다).
2. 다음 구멍나거나 늘어난 발목 스타킹에 넣어 묶는다(물론 구멍난 부분은 적당히 메워주어야 함).
3. 천이나 손뜨개로 만든 주머니에 2.를 넣어 리본이나 데코테이프로 복주머니 모양으로 묶어주면 끝.
more..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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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랜만에 재봉틀을 꺼내다보니 실 꿰는 법도 기억이 안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