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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해당되는 글 3건
2008/05/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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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otte.com/lotte/sitemap/goods/LCCategoryGoods.jsp?curGoodsNo=6108713&curDispNo=044007015002004&orgDispNo=027010002&curDepth=

얼굴에 미세한 스팀을 쏘아주는 Steamer...흔히 안면 스티머라고 부른다.
팩을 하거나 피부가 푸석하고 건조할 때 스팀 타월을 올려놓는 거랑 유사한 기능...

게을러서 스팀타월 데우는 것도 귀찮고 빨래감이 늘어나는 것도 귀찮은 사람에게 좋은 제품.
가격은 12~16만원 정도로 만만하지 않다.

'저런 것까지 돈 주고 사?'라고 생각하던 사람도 경험해보고나면
가격대비 효과에 대해 왠만한 기능성화장품 사는 것보다 추천하게 된다고 한다.

마음이 허한가...왜 이렇게 사고 싶은게 늘어만 가는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8/02/12 17:58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졌다는데 황사도 주의하라고 한다.
분명 봄은 오고 있어.

그 증거로 오늘따라 도드라지는 각질...환절기에 일어나는 피부갈이 현상.
음~이때 필요한 것은 화장품의 힘이지.

1. 엔자임파우더, 페이스랩by위니
   (정식명칭: 엔자임 브라이트닝 폴리셔)

효소와 BHA로 각질을 제거하는 파우더.
스크럽이나 젤형태로 문지르면 밀리는 각질제거제를 싫어하는 나에게는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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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흑설탕마스크, 스킨푸드(조만간 스킨후드로 개명할까?)

좋다는 말 많이 들어서 샀는데 좀 자극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피지많은 시기에 피지제거 및 영양공급 용으로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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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유세안, holdingu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로 마사지를 해주는 방법으로 여기저기 인터넷 정보와 경험으로 만들어진 holdingu표 각질 대처법이다.
전자레인지에 10~15초만 살짝 데운 우유로 얼굴을 마사지(비비적비비적~)한 다음에 적당히 TV와 인터넷서핑하다가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찬물로 톡톡톡 마무리하면 끝...
간단하고 저렴한게 가장 큰 장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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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HA 크림, 유리아쥬

AHA는 각질의 결합도를 낮추어 쉽게 떨어져나가도록 하는데 이 제품은 그 중 순한 제품이다.
뭐 특별히 각질대책이랄 것도 없이...평소에 스킨으로 피부정돈한 후 AHA크림 바르고 그냥 잠.

피부관리를 잘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스킨-에센스-로션-크림' 순서로 갖추어 바른다고 꼭 좋은 건 아니라는 게 내 경험이다.
보통 여름에는 '스킨-로션' 또는 '스킨-에센스'만 바르고 겨울에는 '스킨-크림'만으로 끝을 낸다.
이렇게 간단한 과정이 예전에 에센스와 로션까지 챙겼을 때보다 몸도 피부도 편안하다.

저녁에 AHA크림 쓰고 일주일에 2번 정도 엔자임파우더(피부가 지칠때는 우유)로 각질제거하는 게 요즘 코스.

혹시 뭐 잘못하고 있는 게 있다면 제보 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9/14 11:14

화장을 시작한 게...내 기억이 맞다면 대학교 입학 후 첫 학교 축제날이었다.
(당시 R.E.F.가 나왔던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깨달은 것 하나...
뻑적지근하게 축제를 치르는 학교를 다닌 탓에 추억이 남아있음에 감사하다는 것.

대학 첫 축제에서 화장을 시작한 모범적인 나~^^.
지금 제법 첨단(?)의 화장품 목록을 가지고 있다.
언제나 문제는 "구매=사용"은 아니라는 것.

반짝이는 피부가 대세라는 요즘, 나도 하나 갖고 있는 베니핏의 하이빔.
이걸 하이라이트로 쓰기에는 내 사는 환경이 그닥 화려하질 못해서...
파운데이션에 섞어쓰는데 은은하게 생기있는 느낌이 맘에 든다.

도톰하게 탱탱한 입술을 위한 당신의 선택(--*)~입술을 부풀려준다는 립베놈.
계피와 생강 같은 톡쏘는 향신료를 좋아하는데 이 립베놈이 딱 그 향이다.
입술이 도톰해지는 건...글쎄 모르겠다.
역시 예상했던 바, 일주일에 1번 정도 쓰나?

이건 뭐 유명한 제품은 아니지만...개인적으로 신뢰를 갖고 구입하는 일본 캔메이크의 골드 아이섀도우.

캔메이크 컨실러를 2개(잡티용, 다크써클용) 가지고 있는데 허술하게 생긴 것이 꽤 똑똑하다.
뭐 컨실러를 2개나 갖고 있다니 대단한 느낌인데, 사실 두 개다 일주일에 1번 이하 사용한다.


허술하게 생겨서 똑똑하다는 것은 생물이건 무생물이건간에 매력있는거다.

화장품에 돈 쓰는 걸 제일 아까워하는 나로서는
이정도면 최첨단 화장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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